Jinsan Kim is a next-generation Korean fingerstyle guitarist who, at the young age of 20, is emerging as one of the nation’s leading artists with rhythmic performances and emotional melodies.

Since releasing his debut album Red Button in 2019, he has won prestigious competitions including the Cort Acoustic Guitar Competition, Martin Guitar Contest, and Kyunghyang Practical Music Concours. In 2021, his original song Crow, performed on the music audition program Superband 2, received great public acclaim.

He has since released two full-length albums and continues active performances and concerts. Recently, the Korean guitar brand Cort launched his signature model, and to achieve a modern, refined tone with smooth playability, he equips it with D’Addario XS acoustic strings.

김진산은 한국의 차세대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로, 스무 살의 젊은 나이에 리드미컬한 연주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동시에 보여주며 한국을 대표하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첫 앨범 Red Button을 발표한 이후 콜텍 어쿠스틱 기타 대회, 마틴 기타 콘테스트, 경향실용음악콩쿠르 등 국내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습니다. 2021년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 자작곡 “Crow”를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공연과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의 기타 브랜드 Cort와 함께 시그니처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그는 모던하고 세련된 톤과 편안한 연주감을 위해 자신의 시그니처 기타에 D’Addario XS 어쿠스틱 스트링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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